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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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초청연수] KIDC, 튀니지 고위급 공무원 대상 부패 및 부정 방지 역량강화 초청연수 성료

관리자
2026-09-19
조회수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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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튀니지 부패 및 부정 방지 역량강화」 1차년도 초청연수 참가자들이 14일간의 연수과정을 마친 뒤, 어규철 KIDC 본부장, 카이스 다라지 주한 튀니지 대사, 이멘 게디리 주한 튀니지 대사관 재정관과 함께 수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KIDC)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최로 2026년 9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튀니지 부패 및 부정 방지 역량강화('26-'28)」 1차년도 초청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튀니지 공공지출통제위원회(General Committee of Public Expenditures Control) 고위급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연수는 한국의 반부패 정책과 공공행정 경험을 공유하고, 튀니지 공공부문의 윤리·투명성·책임성과 반부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고위급 과정을 시작으로 향후 중간관리자급과 실무자급까지 연계하여 추진되는 3개년 역량강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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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수과정의 Project Manager인 어규철 KIDC 본부장이 환영식에서 튀니지 공공지출통제위원회 고위급 공무원들에게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부패 및 공익신고,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제도, 이해충돌 방지, 공공재정 부정이익 환수, 공직자 윤리 등 한국의 주요 반부패 법·제도를 학습했다. 아울러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 나라장터, 청렴포털, 국민신문고,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공공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 한국의 사례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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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공공지출통제위원회 고위급 공무원들이 국가청렴권익교육원 현장 견학을 마친 뒤, 장차철 국가청렴권익교육원장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 관련 기관을 방문해 한국의 반부패 정책과 청렴교육이 현장에서 운영되는 방식도 직접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현장학습을 통해 자국의 공공재정 관리 및 반부패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구체화했다.


이번 연수의 핵심은 Action Plan 수립과 실행 역량 강화였다. 참가자들은 튀니지의 반부패 현황과 주요 과제를 분석한 Country Report를 바탕으로 안동원 박사의 Action Plan 방법론 교육과 두 차례의 워크숍에 참여했다. 이후 연수에서 습득한 지식과 한국의 사례를 튀니지의 행정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최종 Action Plan을 발표했다.

4f1c28f2d1dcf.jpg87c93ea74cff3.jpg▲초청연수 참가자들이 연수에서 학습한 내용과 튀니지의 현안을 바탕으로 Action Plan을 구체화하기 위한 그룹별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 연수와 함께 경복궁과 인사동 등 서울의 주요 문화·역사 공간과 불국사, 천마총 등 경주의 역사문화유산을 방문하는 한국문화체험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양국 간 상호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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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초청연수 참가자들이 한국문화체험의 일환으로 경복궁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료식에는 본 연수과정의 Project Manager인 어규철 KIDC 본부장과 카이스 다라지 주한 튀니지 대사, 이멘 게디리 주한 튀니지 대사관 재정관이 참석했다. 카이스 다라지 대사는 참가자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격려의 말씀을 전했으며, 대사의 방문과 격려는 14일간의 연수과정을 마친 참가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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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 다라지 주한 튀니지 대사가 수료식에 참석해 14일간의 연수과정을 마친 참가자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KIDC는 이번 연수가 한국의 반부패 경험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수립한 Action Plan을 통해 튀니지의 실제 제도와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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